'부러우면' 최송현 "전현무, 처음으로 남사친이라 생각한 사람" [텔리뷰]
최송현 오정연 이지애 / 사진=MBC 부러우면 지는거다 최송현이 KBS 아나운서 재직 당시 오해와 시기 질투를 받았다고 밝혔다. 30일 방송된 MBC '부러우면 지는거다'에서는 최송현 이재한 커플의 이야기가 담겼다. 이날 방송인 최송현은 KBS 본관에서 KBS 32기 아나운서 동기인 오정연, 이지애 전 아나운서와 만났다. 최송현은 "우리 오빠가 자기가 몰랐
- 스포츠투데이
- 2020-03-31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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