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탄불 자살시도?"..'밥먹다' 송대관, 200억 사업 망한 아내 감쌌다 [Oh!쎈 리뷰]
‘밥은 먹고 다니냐’ 송대관이 아내에 대한 변함없는 사랑을 자랑했다. 30일 전파를 탄 SBS플러스 ‘밥은 먹고 다니냐?’에서 게스트로 나온 송대관은 과거 부동산 사업으로 엄청난 빚을 진 아내에 대해 “내 아내는 죄가 없다. 꿈을 펼치려고 했지만 결과가 안 좋다고 아내를 원망할 순 없으니까. 그런데 매스컴에서 아내를 가만 안 뒀다”고 속내를 밝혔다. 실제
- OSEN
- 2020-03-30 2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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