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청' 김정균, 결혼 얘기 못 꺼내고 '끙끙' … 불청들의 '깜짝몰카' [Oh!쎈 리뷰]
'불타는청춘'에 김정균이 결혼한다는 말을 꺼내지 못하고 저녁식사를 마쳤다. 25일 오후 방송된 SBS '불타는청춘'에는 멤버들이 정균이 없는 사이 그의 모바일 청첩장을 확인했다. "우리 몰래카메라 해볼까"라는 제안에 선영이 "아무런 티도 내지 말고 모른 척 해주자"고 했고, 성국이 "어느 시점이 되면 이야기를 꺼내면서 그 전까지는 모르는 척 하자"고 말을
- OSEN
- 2020-02-26 0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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