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의 맛' 홍현희♥제이쓴, "날아가 버린 셀카" 핸드폰 떨어뜨려 빅토리아 폭포 아래로 [Oh!쎈 리뷰]
홍현희와 제이쓴이 빅토리아 폭포에서 핸드폰을 떨어뜨렸다. 25일에 방송된 TV CHOSUN '세상 어디에도 없는 아내의 맛'에서는 홍현희와 제이쓴의 잠비아의 천사의 수영장에서 핸드폰을 잃어버렸다. 이날 홍현희와 제이쓴은 10시간 동안 차를 타고 빅토리아 폭포 앞에 도착했다. 박명수는 "함소원 집만 보다가 이런 풍경을 보니까 확 트인다"라고 말해 주위를 웃음
- OSEN
- 2020-02-25 2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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