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도 짙은 보이스"..'복면가왕' 간장공장 공장장=승국이, 트로트 가수의 '반전'[Oh!쎈 리뷰]
'복면가왕'에 출연한 트로트 가수 승국이가 독보적인 음색을 자랑하면서 안방극장에 감동과 힐링을 안겼다. 23일 오후 방송된 MBC '복면가왕'에서는 '내가 그린 기린 그림'과 '간장공장 공장장'의 대결이 펼쳐졌다. 두 사람은 노을의 '붙잡고도'를 열창하면서 팬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았다. '내가 그린 기린 그림'과 '간장공장 공장장'은 파워풀한 보이스는 물론
- OSEN
- 2020-02-23 19:10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