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의 맛' 함소원 시어머니, 며느리 카드 들고 흥 폭발..진화 눈칫밥[어저께TV]
'아내의 맛' 함소원의 시어머니가 며느리의 카드를 들고 지인들에게 거하게 한턱을 쐈다. 이에 진화는 아내의 눈치를 보며 고개를 들지 못 했다. 18일 오후 방송된 TV조선 예능 ‘아내의 맛’에서는 함소원 진화 부부의 일상이 그려져 웃음을 안겼다. 앞서 진화의 어머니가 아들 내외의 집으로 오면서 아버지까지 따라와 묶고 있는 상황. 아침 일찍 일어난 함소원은
- OSEN
- 2020-02-19 0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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