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브가 탐낸 이엘리야 노래실력은? "모든 노래 슬프게 불러"
탤런트 이엘리야(29)가 노래실력을 뽐냈다. 이엘리야는 15일 JTBC 예능물 '아는 형님'에서 "모든 노래를 슬프게 부르는 게 장점"이라며 나미(61)의 '슬픈 인연'을 열창했다. 그룹 '제국의 아이들' 출신 김동준(27)은 "우리 회사 대표님이 바이브(윤민수·류재현)"라며 "바이브 형님들이 7~8년 전부터 계속 탐냈다. 이엘리야씨를 가수로 데뷔시키고 싶
- 머니투데이
- 2019-06-16 1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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