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는 사랑을 싣고' 박영선, 박선희 찾았다 "이간질 많이 했었다" (종합)
KBS1 'TV는 사랑을 싣고' 방송캡처 박영선, 박선희 찾았다. 24일 방송된 KBS1 'TV는 사랑을 싣고'에서는 고 앙드레김의 뮤즈였던 모델 박영선이 그리운 친구 박선희를 찾는 모습이 그려졌다. 90년대를 주름 잡던 톱 모델 박영선이 오랜만에 얼굴을 비췄다. 박영선은 그 동안 "미국에서 싱글 라이프로 지내고 있었다"고 근황을 전했다. 박영선의 의뢰인은
- 헤럴드경제
- 2019-05-24 2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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