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둥지탈출3' 과속스캔들 왕석현, 現중학생‥아이돌 외모'훈훈' [종합]
과속 스캔들 아역으로 유명했던 왕석현의 근황이 전해졌다. 17일 방송된 tvN 예능 '둥지탈출 시즌3'에서는 베일에 싸였던 왕석현이 폭풍 성장한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2002년 월드컵 4강 신화의 주역, 전설의 골기퍼라 불린 이운재가 출연했다. 은퇴후 지도자로 변신한 그의 집에는 트로피가 가득했다. 이어 이운재는 아빠 판박이인 3남매를 소개, 첫째 딸 이
- OSEN
- 2018-04-17 2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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