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문 뚫고 지하 내려가 로봇으로 수색…WMD 제거훈련 미군 공개
화생방 방호복과 가스 마스크 차림의 한국군과 미군이 지하시설에서 표적지시기로 수색하는 훈련을 하고 있다. [사진 미 제2 보병사단] “나는 주한미군이 비상사태가 일어나면 북한 내 대량살상무기(WMD)와 미사일 기지의 위협을 줄일 수 있는 능력을 향상하고 있는 것으로 이해하고 있다.” 마크 에스퍼 미 국방부 장관 지명자가 지난 16일(현지시간) 상원 군사위원
- 중앙일보
- 2019-07-19 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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