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낙규의 Defence Club]빨라진 한미일의 한반도 정찰활동
개량형 백두정찰기는 8일 미국 텍사스주 웨이코 TSTC공항에서 미국 방산기업 L3사 주도로 첫 비행에 나설 계획이다. 한미일 3국이 북한의 신형 전술유도무기 사격시험 이후 정찰활동을 대폭 강화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미일은 북한이 각종 탄도미사일을 집중적으로 발사했던 2017년에도 정찰 활동을 강화한 적이 있다. 21일 군 관계자에 따르면 북한이 지난 17일
- 아시아경제
- 2019-04-22 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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