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형빈♥정경미, 메이크어위시 홍보대사 위촉.."난치병 아동에 희망의 웃음"
개그맨 윤형빈, 정경미 부부가 메이크어위시 홍보대사로 위촉됐다. 신개념 개그문화 브랜드 윤소그룹은 6일 “지난 5일 윤형빈, 정경미 부부가 메이크어위시 홍보대사로 위촉됐다. 앞으로 난치병 아동들의 지속적인 소원 성취와 난치병 인식 개선 등의 활동에 앞장설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이어 “두 사람은 홍보대사 위촉 이후 이날 서울시 강남구 푸르덴셜타워에서 열린
- 서울경제
- 2019-12-06 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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