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해줘 홈즈' 카페사장 오정연 VS 홍보대사 김동현의 매물전쟁
'구해줘 홈즈' 복팀과 덕팀의 끝나지 않은 승부를 예고했다. 21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구해줘! 홈즈'에는 배우의 꿈을 접고 대전에서 카페 창업을 준비 중인 의뢰인이 등장했다. 바리스타 자격증까지 보유한 의뢰인은 리모델링 후 카페로 운영할 수 있는 마당 있는 주택으로 1층은 카페 공간, 2층은 주거 공간을 원했다. 먼저 덕팀에서는 카페 알바생에서
- 엑스포츠뉴스
- 2019-07-22 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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