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해진, 쉬이 익혀 편히 쓰자···한글박물관 홍보대사(종합)
【서울=뉴시스】 이수지 기자 = 영화배우 유해진(49)이 국립한글박물관을 널리 알린다.국립한글박물관은 15일 세종대왕 탄신일을 맞아 유해진을 홍보대사로 위촉했다. 유해진은 "의미 있는 일에 불러줘서 감사하다"며 "영화 '말모이'라는 작품을 통해 우리 말과 글의 소중함을 느낄 수 있었다. 우리 말과 글을 지키기 위해 많은 분이 희생했다는 것을 영화를 통해 느
- 뉴시스
- 2019-05-15 19:03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