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의 딸' 박나래, 목포시 홍보대사 위촉 "영광스럽다"
전남 목포 출신 개그우먼 박나래가 목포시 홍보 대사로 위촉됐다. 박나래는 지난 19일 오후 상암동 스탠포드 호텔에서 진행된 '박나래 목포시 홍보대사 위촉식'에서 목포시 홍보 대사로 위촉됐다. 앞으로 박나래는 목포시의 지역 발전과 관광 사업 활성화를 위해 든든한 행보를 이어간다. 박나래는 "목포의 딸로서 굉장히 자랑스럽고 너무 영광스러운 일이다. 목포를 위해
- 이투데이
- 2019-03-20 1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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