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지원 동생’ 故전태수, 오늘(21일) 사망 2주기..안타깝게 떠난 ★[종합]
[OSEN=사진팀]사진=사진공동취재단 고(故) 전태수가 하늘나라로 떠난 지 벌써 2년이 됐다. 배우 하지원의 동생이자 배우의 길을 걸어온전태수는 2018년 향년 34세의 나이로 운명을 달리했다. 고인은 우울증을 앓고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당시 고 전태수는 치료를 받던 중 상태가 호전돼 복귀를 앞두고 있었지만 갑작스러운 비보가 전해져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 OSEN
- 2020-01-21 0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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