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격인터뷰] '우다사' PD "박연수, 정주천 셰프와 만남 조심스러워해"
MBN '우리 다시 사랑할 수 있을까' 방송화면캡처 © 뉴스1 (서울=뉴스1) 안태현 기자 = MBN 예능프로그램 '우리 다시 사랑할 수 있을까'(이하 '우다사')의 지난 20일 방송분에 출연한 박연수와 셰프 정주천에 대한 반응이 뜨겁다. 이날 방송에서 박연수는 41년 만에 소개팅에 나섰고, '토니 정'이란 이름으로 알려진 셰프 정주천이 소개팅 상대방으로
- 뉴스1
- 2019-11-21 12:44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