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W이슈] 이젠 볼 수 없는 설리…아름다웠던 순간들
25살 꽃다운 나이에 유명을 달리 한 설리에 대한 애도가 쏟아지고 있는데, 어린 시절부터 연예계 활동을 펼쳐왔던 그의 행보가 다시 주목받고 있다. 부산에서 태어난 설리는 서울로 올라와 아역배우로 연예계 문을 두드렸고 결과는 성공적이었다. 12살이었던 지난 2005년 KBS2 ‘드라마시티-도깨비가 있다’로 시작해 SBS ‘서동요’ 등에 출연하면서 시청자들의
- 스포츠월드
- 2019-10-15 1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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