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신, 호날두 출연 쇼핑 사이트 광고에 혹평…"정서적 고통 유발"
[서울=뉴스핌] 정윤영 기자 = "지금 보고 있는 내용은 심각한 정서적인 고통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크리스티아누 호날두(34·유벤투스)가 온라인 쇼핑 플랫폼 '쇼피 싱가포르' 광고에 출연한 것에 대해 외신의 혹평이 이어지고 있다. 축구 전문 매체 '90MIN'은 18일(한국시간) "악몽 같은 광고에 호날두가 출연한 이유를 아무도 설명할 수 없다"라고 밝
- 뉴스핌
- 2019-08-18 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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