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라이드 화보] '덮강인 vs 깐강인' 누나들 심장 흔들게 하는 이강인의 헤어스타일 변신
17일 U-20 FIFA U-20 월드컵에서 준우승이란 쾌거를 거둔 한국 축구대표팀의 선수단 입국 및 환영식이 열렸다. 이강인 이강인 이날 이강인 선수는 입국 때는 앞머리를 내린 18살 소년의 모습으로 등장, 오후 서울광장에서 열린 축구대표팀 환영행사에선 앞머리를 올린 포마드 스타일로 나타나 상남자의 매력을 뽐냈다. 이강인이 펭귄 인형을 가지고 입국하고 있
- 아주경제
- 2019-06-17 1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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