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선미, 자리 뜨는 학생들에 '90도 사과'한 이유
[가수 선미 대학 축제 모습 SNS영상 캡처] [헤럴드경제=모바일섹션] 한 대학 축제공연 도중 자리를 뜨는 학생들은 발견한 가수 선미에게 보인 반응이 화제다. 선미는 지난 16일 명지대학교 자연캠퍼스 축제 무대에 올랐다. 이날 선미는 공연 도중 자리를 뜨는 학생들을 향해 “어디 가요? 어디 가려고 했어요?”라고 웃으며 외쳤다. 선미의 이런 반응에 객석에서도
- 헤럴드경제
- 2019-05-20 1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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