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어트 유행시대] 요즘 이부장은 ‘굶모닝’
‘간헐적 단식’ 대세로 급부상 2012년 ‘1일1식’의 진화 버전 2016년은 ‘저탄고지’의 해… 규칙적 식사 못지켜 중도포기 무작정 하다간 되레 건강위험 20대 후반 직장인 최수미 씨는 요즘 유행처럼 번지는 간헐적 단식을 2주 동안 시도했다. TV프로그램을 통해 접한 ‘간헐적 단식’의 체중 감량 효과가 그에겐 무척 매력적이었다. 하지만 얼마 못가서 포기했
- 헤럴드경제
- 2019-02-22 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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