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O, 한국시리즈 개막전 시구 및 애국가 확정
KBO(총재 정운찬)는 오는 22일 개막하는 2019 신한은행 MY CAR KBO 한국시리즈 1차전의 시구와 애국가를 확정했다. 1차전 시구와 시타에는 각각 임채청 소방장, 권하나 소방교가 나설 예정이다. 임채청 소방장은 2006년 임용돼 현재 고성소방서에 근무 중이며 지난 4월 고성 산불 당시 1차 출동대로 현장에 투입돼 귀중한 인명구조의 공을 세웠다.
- OSEN
- 2019-10-21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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