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 더 잘할게요" 한화의 특별했던 가족 합동 시구
[사진] 한화 이글스 제공 15일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 1루측 스카이박스는 40여명의 사람들로 붐볐다. 한화 구단이 마련한 페밀리데이를 맞아 선수 가족들이 대거 방문한 것이다. 최고참 정근우를 비롯해 최재훈, 장민재, 이태양, 김진영, 김종수 그리고 외국인 선수 워윅 서폴드의 가족들이 이날 롯데와 홈경기에 초청됐다. 케이터링 서비스로 음식 및 다과가 가득
- OSEN
- 2019-09-16 0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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