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복 입고 시구 마친 디엔 여사
14일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열린 프로야구 2019 신한은행 마이카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에서 추석을 맞아 한화 외국인 투수 워윅 서폴드의 어머니 디엔 여사가 시구를 마친 뒤 손을 흔들고 있다.(한화 이글스 제공) 2019.9.15/뉴스1 photo@news1.kr [© 뉴스1코리아(news1.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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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9-15 0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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