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트윈스, 21일 KIA전서 女야구대표팀 시구
매경닷컴 MK스포츠 안준철 기자 프로야구 LG트윈스는 21일 KIA 타이거즈와의 홈경기에 승리 기원 시구 행사를 연다. ‘제4회 LG컵 국제여자야구대회’에 참가하는 한국여자야구대표 김라경 등 ‘7개국(한국, 미국, 대만, 홍콩, 호주, 유럽, 일본) 14명의 선수들이 단체로 시구와 시포를 선보인다. 한편, LG전자와 한국여자야구연맹이 공동 주최하는 ‘제4회
- 매일경제
- 2019-08-20 1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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