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성무 창원시장, KBO 올스타전 시구자로 선정
허성무 창원시장(창원시 제공)© 뉴스1 (서울=뉴스1) 정명의 기자 = 2019 신한은행 마이카 KBO 올스타전에 허성무 창원시장이 시구자로 나선다. 한국야구위원회(KBO)는 창원NC파크의 올스타전 개최를 기념해 창원시의 새 야구장 건립과 창원 지역 야구 발전을 위해 노력한 허성무 창원시장을 시구자로 선정했다. 올스타전은 21일 오후 6시에 열린다. 허성무
- 뉴스1
- 2019-07-21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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