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바페가 야구장에? LA 홈구장에서 시구..."축구하길 잘했네"
[인터풋볼] 이현호 기자=킬리안 음바페(20, PSG)가 축구장이 아닌 야구장에 나타났다. 또한 발이 아닌 손으로 공을 잡았다. 현재 음바페는 2018-19 시즌을 마친 후 휴가를 즐기고 있다. 그가 휴식기를 맞아 찾은 곳은 미국이다. 지난주 종료된 NBA(미국프로농구) 파이널에서는 맨 앞 줄에 앉아 토론토 랩터스의 우승을 직관하기도 했다. 농구장에 이어
- 인터풋볼
- 2019-06-17 19:12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