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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5 (목)

이영애, 촬영 중 직찍 실화? ‘美친 미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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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일보

이영애가 근황을 전했다. 이영애 SNS


배우 이영애가 팬들에게 근황을 전했다.

이영애는 22일 오전 자신의 SNS에 “촬영 중~ 멍”이라는 귀여운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영애는 대체불가 우아한 조각미녀 비주얼을 뽐내고 있다.

특히 세련된 마스크에 여신 아우라는 수많은 팬들의 감탄을 자아낸다.

이영애는 지난 2009년 재미교포 사업가 정호영씨와 결혼해 슬하에 쌍둥이 자녀 정승권군과 정승빈양을 두고 있다.

한편, 이영애는 지난해 11월 개봉한 영화 '나를 찾아줘'에 출연하며 14년 만에 스크린에 복귀해 큰 호평을 받았다.

김정은 기자 jennykim@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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