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4.25 (목)

“아무 생각이 없다” 강소라, 최근 식당 직찍 포착!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한국일보

강소라가 ‘먹방요정’의 면모를 보였다. 강소라 SNS


배우 강소라가 귀여운 근황을 전했다.

강소라는 지난 14일 오후 자신의 SNS에 “훠거먹고 아무 생각이 없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강소라는 식당에서 먹방을 한 후의 모습이다.

특히 사랑스러운 멍뭉미는 팬들의 입가에 웃음을 짓게 한다.

한편, 지난 2009년 영화 '4교시 추리영역'에 출연하며 데뷔한 강소라는 영화 '써니'에서 하춘화를 연기하며 주목 받기 시작했다.

강소라의 차기작이 더욱 기대된다.

김정은 기자 jennykim@hankookilbo.com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