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3.19 (화)

'싸이코패스 다이어리' 윤시윤, 멍뭉미 넘치는 현장직찍 공개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아시아투데이

배우 윤시윤이 자신의 SNS에 게재한 사진. /윤시윤 인스타그램


아시아투데이 서현정 기자 = 배우 윤시윤이 tvN 수목드라마 '싸이코패스 다이어리' 촬영 중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21일 윤시윤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현장직찍 운동할 땐 호구가 아닌 듯 하다. 오늘밤 9시30분 육동식 만나는날. tvN '싸이코패스 다이어리'"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윤시윤이 철봉을 잡은 채 어딘가를 바라보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윤시윤의 장난끼 넘치면서도 돋보이는 훈훈한 외모가 시선을 끈다.

한편 윤시윤은 지난 20일 첫 방영된 '싸이코패스 다이어리'에서 주인공 육동식 역으로 출연하고 있다.

'싸이코패스 다이어리'는 어쩌다 목격한 살인사건 현장에서 도망치던 중 사고로 기억을 잃은 호구 육동식(윤시윤)이 우연히 얻게 된 살인 과정이 기록된 다이어리를 보고 자신이 싸이코패스 연쇄살인마라고 착각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렸다.

ⓒ "젊은 파워, 모바일 넘버원 아시아투데이"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