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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3 (화)

‘섹션TV’ 강하늘 제대, “군생활.. 러블리즈·트와이스·레드벨벳 큰 활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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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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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누리 객원기자]

‘섹션TV 연예통신’ 배우 강하늘이 제대했다.

23일 방송된 MBC 연예프로그램 ‘섹션TV 연예통신’에는 배우 강하늘의 군 제대 소식이 전해졌다.

이날 강하늘은 자신을 위해 현장을 찾아준 섹션 제작진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강하늘은 제일 기억에 남는 면회에 대해 “‘기억의 밤’ 팀이 와주셨어요”라며 “그때 먹은 치킨이 진짜 맛있었어요”라고 밝혔다.

이어 군 생활 의지 되었던 걸그룹에 대해서는 “오늘 아침에 본 분들은 러블리즈다”라며 “트와이스, 레드벨벳도 있다”라고 말했다. 리포터가 “세 그룹만 좋아했다?”라고 몰아가자 강하늘은 “더 많은데..”라고 당황하다가 “아시잖아요”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강하늘은 “오랜만에 인사드립니다. 전역했습니다”라며 “곧 다시 군인 아닌 모습으로 찾아뵙겠습니다”라고 인사를 건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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