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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0 (토)

전소미, 깜찍한 어린 시절 사진 공개..벌써부터 끼가 남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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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지혜 기자]

헤럴드경제

전소미 인스타


전소미(Ennik Somi Douma)가 어린 시절 사진을 공개했다.

17일 전소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Ennik Douma’s childhood needed to be documented... she crazy"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마릴린 먼로 동상의 흉내를 내고 있는 전소미의 모습이 담겨 있다. 해맑은 웃음과 벌써부터 남다른 끼가 돋보여 웃음을 자아낸다. 떡잎부터 남다른 비주얼과 오밀조밀한 이목구비 또한 감탄을 불렀다.

한편 전소미는 최근 솔로 데뷔 앨범을 내고 'BIRTHDAY'로 활동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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