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ick] 멀쩡한 아들 '13번' 대수술시킨 엄마…아동학대 죄로 체포
건강한 아들에게 강제로 수술을 받게 한 엄마가 체포됐습니다. 현지 시간으로 지난 18일, 미국 뉴욕포스트 등 외신들은 텍사스주에 사는 35살 케이린 보웬에 대해 보도했습니다. 10년 전 아들 크리스토퍼를 낳은 보웬은 아들이 생후 11일부터 병원에 데리고 다니며 불필요한 진료를 받기 시작했습니다. 그 결과, 크리스토퍼는 8살이 될 때까지 320번이 넘는 자잘
- SBS
- 2019-08-21 1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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