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네시스 첫 SUV GV80…깐깐한 전문기자의 1000㎞ 시승기
제네시스 GV80이 고속도로를 달리고 있다. 현대차 제공 현대자동차 프리미엄 브랜드 제네시스의 첫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GV80이 국내 자동차시장을 달구고 있다. 출시 첫날 1만5000대가 계약된 이래 하루 평균 500대가량 추가 계약이 이어진다고 한다. 이런 속도라면 이달 말 2만대 돌파가 가능하고, 다음달엔 연간 판매 목표인 2만4000대를 모두
- 경향신문
- 2020-01-27 21:01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