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W시승기] 실내 확 바뀐 ‘배리 뉴 티볼리’…상품 매력도 높였다
배리 뉴 티볼리 실내 인테리어 모습. 사진=쌍용자동차 제공 쌍용자동차 티볼리가 4년여 만에 내외관 디자인과 파워트레인을 바꾼 페이스리프트 모델로 돌아왔다. 소형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시장의 규모를 키운 대표작이라 2030세대 관심이 크다. 부분변경 모델의 이름은 ‘배리 뉴 티볼리’. 티볼리는 2015년 초 출시 이후 월 4000대 이상 꾸준히 팔려나가고
- 뉴스웨이
- 2019-06-20 0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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