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승기] ‘베리 뉴 티볼리’ 디자인·편의성 재해석으로 'Very Good’
기자가 시승한 쌍용자동차 '베리 뉴 티볼리' 플레티넘 그레이 모델 모습 “넓고 편안한 실내에 깔끔한 디자인까지…완전 다른 차인데?” 19일 베리 뉴 티볼리에 직접 올라보고 든 생각이다. 쌍용차가 지난 4일 4년만에 페이스리프트된 ‘베리 뉴 티볼리’를 선보였다. 2015년부터 꾸준하게 성장해온 소형 SUV시장의 주역인 ‘티볼리’가 소형 SUV시장의 왕좌에 올
- 한국금융신문
- 2019-06-20 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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