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알시승기] 36살 된 '코란도', 영광의 역사 다시 보여줄까?
CBS노컷뉴스 송영훈·강종민·김봉근 기자 "Korean can do(한국인도 할 수 있다)"라는 캐치프레이즈로 처음 등장한 코란도. 벌써 이 이름이 나온 지 36년이 흘렀습니다. 전신인 ‘신진지프’의 역사까지 고려하면 51년에 걸친 시간입니다. 1994년에는 죽음의 레이스로 불리는 다카르렐리에 출전해 국내 최초로 완주한 것은 물론 종합 8위의 기록도 세웁니
- 노컷뉴스
- 2019-05-22 2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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