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승기] '품격 갖춘 부드러운 매력남' 캐딜락 리본 CT6
캐딜락 리본 CT6/정연우 기자 '캐딜락'이라는 이름을 처음 접한 것은 지난 2003년 개봉한 영화 '캐치 미 이프 유 캔'에서다. 금융사기로 큰돈을 번 주인공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는 고급 레스토랑에서 아버지께 식사를 대접하며 캐딜락 키를 건넨다. 사업에 실패한 아버지가 용기를 갖고 어머니와 재결합하길 바라는 마음에서다. 그 후 캐딜락은 기자에게 미국 사회
- 메트로신문사
- 2019-05-21 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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