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승기]"택시 없다" 세련미·안정감 장착한 新쏘나타
[5년 만에 '풀체인지'한 8세대…첨단기능 달고 더 젊어졌다] "쏘나타는 이제 더 이상 국민차가 아니어도 괜찮습니다" 현대자동차의 8세대 신형 쏘나타 실물이 기자단에 처음으로 공개된 지난 21일, 이 모델을 디자인한 이상엽 현대디자인센터장 전무는 '쏘나타 국민차 탈피 선언'을 했다. 대명사처럼 국민차로 불리던 쏘나타의 이미지 변신을 시도하는 말이었다. 같은
- 머니투데이
- 2019-03-23 1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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