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승기]‘뻔’한 기대를 뒤집은 ‘펀(Fun)’한 반전미…현대차 신형 쏘나타
3세대 플랫폼을 처음으로 적용한 신형 쏘나타는 과감한 디자인 언어가 돋보이는 스포티 세단으로 변모했다. [현대차 제공] - 혁신적 외관…패밀리 세단서 스포티 세단으로 - 스마트키ㆍ빌트인캠 등 첨단 사양 완성도 높아 - 진동 줄인 3세대 플랫폼, 정확한 조향감 인상적 - 스마트스트림 G2.0 엔진 높은 연비 만족스러워 아빠차, 국민차의 모습은 사라졌다. 현대
- 헤럴드경제
- 2019-03-23 1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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