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승기] 주행은 펀(Fun)ㆍ실내는 편(便)…’시트로엥 C4 칵투스‘
시트로엥 뉴 C4 칵투스 주행모습. [시트로엥 제공] 외관부터 엔진ㆍ변속기까지 탈바꿈 호불호 갈렸던 ‘에어범프’는 최소화 21마력 높아진 엔진 주행성능 경쾌 2열 답답한 창문ㆍ노면충격 아쉬워 ‘시트로엥 C4 칵투스’는 창립자 앙드레 시트로엥의 혁신성과 창의성이 담긴 모델이다. 외관을 둘러싼 ‘에어범프(Airbump)’는 시트로앵의 실용성을 상징하는 디자인적
- 헤럴드경제
- 2019-02-16 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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