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승기] 더 넓어진 쌍용차 '렉스턴 스포츠 칸'…온·오프로드 '쌩쌩'
쌍용자동차 렉스턴 스포츠 칸 외관 (쌍용차 제공)© News1 (서울=뉴스1) 김정률 기자 = 국내 유일의 픽업트럭인 쌍용자동차 '렉스턴 스포츠'가 이번엔 적재량을 대폭 늘린 롱보디 모델 '렉스턴 스포츠 칸(이하 칸)'으로 돌아왔다. 넓어진 데크(짐칸)와 정숙한 주행 능력으로 레저와 일상생활 두 마리 토끼를 잡는다는 계획이다. 쌍용차는 국내 소비자에게 생소
- 뉴스1
- 2019-01-12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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