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77억의사랑' CP "임영웅·영탁 섭외 이유? 유인나 '미스터트롯' 다 봤다고"(인터뷰)
'미스터트롯' 진(眞) 임영웅, 선(善) 영탁이 '77억의 사랑'의 게스트로 출격한다. JTBC '77억의 사랑'을 담당하고 있는 황교진 CP는 6일 OSEN에 "임영웅, 영탁과 녹화를 앞두고 있다. K-트로트에 대한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라고 밝혔다. '77억의 사랑'은 전 세계 인구 77억 명을 대표하는 각국 청춘 남녀가 요즘 세대들의 연애와 결혼, 이
- OSEN
- 2020-04-06 1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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