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영웅 "차트 1위, 기대 전혀 없었는데 놀랍다..얼떨떨한 기분"[직격인터뷰]
"기대 전혀 없었는데 너무 놀랍다." 역시 진(眞)의 품격은 달랐다. ‘미스터트롯’ 진 임영웅이 신곡 발표와 동시에 음원차트를 장악하며 뜨거운 인기를 입증하고 있다. 트로트 장르 음악계에서는 이례적으로 발매와 동시에 차트 최상위권에 오르며 임영웅 파워를 발휘했다. 종합편성채널 TV조선 ‘내일은 미스터트롯’의 우승자, 진 임영웅은 3일 정오 신곡 ‘이제 나만
- OSEN
- 2020-04-03 1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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