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김경록 인터뷰' 제작진 "저널리즘은 단죄 대상 아냐"(종합)
(서울=연합뉴스) 송은경 기자 = KBS '뉴스9'의 정경심 교수 자산관리인 김경록 씨 인터뷰 보도가 객관성을 위반했다며 방송통신심의위원회가 고강도 법정제재를 가하자 해당 뉴스 제작진이 정면으로 반박하고 나섰다. KBS [KBS 제공] 성재호 전 KBS 사회부장을 비롯한 뉴스 제작진은 26일 기자들에게 보낸 입장문에서 "'객관성 조항'은 허위나 왜곡 보도를
- 연합뉴스
- 2020-02-26 1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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