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9억의 여자' 이지훈 "첫 키스신이 조여정, 너무 떨렸다" [인터뷰③]
지트리크리에이티브 제공 배우 이지훈이 ‘99억의 여자’에 대해 이야기했다. 이지훈은 28일 오전 서울 강남구 논현동의 한 카페에서 가진 ‘99억의 여자’ 종영 인터뷰에서 “그동안 키스신이 없었는데, 이번 드라마에서 조여정과 처음으로 키스신을 찍었다”고 말했다. ‘99억의 여자’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장면으로 이지훈은 조여정과 키스신을 꼽았다. 이지훈은 “차
- OSEN
- 2020-01-28 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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