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9억의 여자' 이지훈 "오나라와 진짜 부부된 느낌, 코미디로 만나고 싶어" [인터뷰②]
지트리크리에이티브 제공 배우 이지훈이 ‘99억의 여자’에서 호흡을 맞춘 오나라에 대해 이야기했다. 이지훈은 28일 오전 서울 강남구 논현동의 한 카페에서 진행된 KBS2 수목드라마 ‘99억의 여자’ 종영 인터뷰에서 호흡을 맞춘 오나라에 대해 “ ”라고 이야기했다. 이지훈과 오나라는 지난 23일 종영한 ‘99억의 여자’에서 각각 이재훈, 윤희주 역을 연기했다
- OSEN
- 2020-01-28 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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