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N 인터뷰] 홍수아 “기회 준 고마운 중국...한국서도 대표작 만들어야죠”
중국영화 ‘목격자: 눈이 없는 아이’를 오는 29일 국내 관객들에게 선보이는 배우 홍수아. /사진제공=드림티엔터테인먼트 ‘대륙 여신’이라 불리기까지 얼마나 많은 노력을 해왔을까. 낯선 땅, 중국에서 스타로 우뚝 선 홍수아는 “맨땅에 헤딩하는 심정이었다“고 돌아봤다. 2015년 중국영화 ‘원령’을 시작으로 중국 활동에 매진해온 홍수아는 2018년 KBS 일일
- 텐아시아
- 2020-01-26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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