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N 인터뷰] 김지인 “‘어하루’ 덕분에 따뜻했던 올해...롤모델은 공효진”
‘어쩌다 발견한 하루’에서 여주인공의 단짝 친구이자 남주인공을 짝사랑하는 신새미 역으로 열연한 배우 김지인. /서예진 기자 yejin@ 얄밉지만 사랑스럽고, 못된 짓을 하는데도 어쩐지 짠하다. MBC ‘어쩌다 발견한 하루’(이하 ‘어하루’)에서 여주인공 은단오(김혜윤 분)의 단짝이자 남주인공 오남주(김영대 분)를 짝사랑하는 신새미(김지인 분)의 모습이다.
- 텐아시아
- 2019-12-08 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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